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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탐구소
Adoptee becomes first Korean in French Senate PARIS (Yonhap News) ― A South Korean adoptee won a seat in the French Senate in the country’s parliamentary election on Sunday, becoming the first ethnic Korean to advance to France’s top political body. Jean-Vincent Place, 43, who was adopted by a French family in the 1970s and grew to become a politician, was elected as a French senator after runni..
터키 ‘중동의 팍스 투르카나’ 꿈 2011.09.27 18:38 터키가 중동의 새로운 맹주로 떠오르고 있다. 아랍 혁명으로 중동 정세가 급변한 상황에서 미국과 유럽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사이 터키의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중동 격변 상황에 대해 터키가 자신이 해답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팍스 투르카나’ 꿈꾸나=터키의 약진은 최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최근 이집트, 튀니지, 리비아 등 ‘아랍의 봄’이 지나간 나라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집트에서는 록스타가 방문했을 때와 같이 환대를 받았다. 에르도안 총리는 미국 시사주간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길거리에 사람이나 구경하자고 간 게 아니다. 의도적으로 정치 지..
우리 재단 해외인사초청사업의 일환으로 9/16~22 일정으로 방한한 망고네스 아이티 한국 명예영사 겸 아이티 굿네이버스 고문. 망고네스 영사는 아이티 내 친한(親韓) 인사로, 향후 우리나라와 아이티 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뿌듯!! 이럴 때 참.. 보람을 느낀단 말이지... :D 아래는 연합뉴스 인터넷 기사..펌! 망고네스 아이티 한국명예영사 | 기사입력 2011-09-21 11:47 "지진 때 가장 먼저 달려온 한국인들에 감사"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지진이 났을 때 가장 먼저 도와주러 온 한국에 아이티 사람들은 크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이 아이티의 섬유 의류 분야에 투자하면 서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지 망고네스(62) 아이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