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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탐구소
한국계 첫 佛상원의원 당선 입양아 출신 플라세 씨 “한국, 내가 태어난 소중한 나라 하지만 오랫동안 잊고 싶었다” “오랫동안 한국을 잊고 싶었다.” 서울의 보육원에서 7세 때 프랑스에 입양된 어린이가 25일 프랑스의 상원의원이 됐다. 녹색당의 2인자인 장뱅상 플라세 지방의원(사진)이다. ▶본보 26일자 A31면 한국계 첫 佛상원… 플라세 당선자는 26일 한국 특파원들과의 인터뷰에서 “녹색당 후보 10명이 상원에 진출하는 등 좌파가 선전해 과반수 의석을 확보해 기쁘다”며 “내년 정권이 교체돼 기회가 된다면 예산장관직을 맡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에 대해 어떤 추억이 있나 “보육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았던 정도다. 프랑스에 온 뒤 한국어를 잊어버릴 정도로 오랫동안 한국을 잊고 싶었다. 10세..
우리 재단 해외인사초청사업의 일환으로 9/16~22 일정으로 방한한 망고네스 아이티 한국 명예영사 겸 아이티 굿네이버스 고문. 망고네스 영사는 아이티 내 친한(親韓) 인사로, 향후 우리나라와 아이티 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뿌듯!! 이럴 때 참.. 보람을 느낀단 말이지... :D 아래는 연합뉴스 인터넷 기사..펌! 망고네스 아이티 한국명예영사 | 기사입력 2011-09-21 11:47 "지진 때 가장 먼저 달려온 한국인들에 감사"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지진이 났을 때 가장 먼저 도와주러 온 한국에 아이티 사람들은 크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이 아이티의 섬유 의류 분야에 투자하면 서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지 망고네스(62) 아이티 한..
구글 알리미 서비스 신청 후 처음 받은 메일! 뚜둥! 클릭한 기사의 사진 속에 우리 부장님 등장!ㅋ 무언가 봤더니 우리나라 공공외교 분야의 전문가 다섯 분이 한 자리에 모여 좌담회를 가지셨구나..! 서울대 김상배 교수님의 '공공성을 갖고, 다양한 민간단체 영역이 함께 하는 것이 바로 공공외교!!'라는 명쾌한 정의!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옵니다!!ㅋ 21세기 신(新)공공외교에서는 무엇보다 열린 상호간 소통이 필요하다는 사실!! 이러한 맥락에서 내가 담당하고 있는 해외인사초청사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내가 몸담고(?) 있는 인사교류부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한국 방한 경험이 없는, 전세계 각계각층의 유력 인사들, 소위 오피니언 리더들을 우리나라로 초청, 이들이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