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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탐구소
I was very happy to work with you. You are such a great senior for me. Thanks a lot :-)
프레인에서의 마지막 보도자료가 되려나..? 2010. 9. 1자 포커스 신문에 게재된! 나의 3호 보도자료다! :) 원래 사례가 4개였는데 3개로 줄었군ㅋ 무튼 엄청 뿌듯!!
:) 이름 외우기에는 쵝오!인 듯한 원더풀 아이디어!ㅋㅋ 선배들도 즐거워하셔서 저희도 기뻤답니다!! 프레인 건물 옥상에서 모기에게 수혈해가며 연습한 보람이 있었어요~ㅋㅋ 혹 다른 프레이니들 본다면.. 제 맘대로 올려서 미안해요ㅋ 그래도 웃기잖아요^^??
8:00~9:30 엘르엣진 미디어모니터링 10:00~12:00 양양군 기획기사 자료 수집 / 배송 영수증 캡쳐 제출 12:00~1:00 런치 @맥도날드 (상하이스파이스치킨) 1:00~3:30 전국 이색 오토캠핑장 기사 작성 3:30~4:30 티타임, 면담 with 김희정 과장님 와플/ 녹차&딸기아이스크림/ 라떼.. 과장님은 아메리까노 @카페베네 100% 발휘하기 위한 에너지 세이빙 타임이 때때로 필요하다.. 장기전이므로 길게 보고 전략적으로 플랜을 자야할 것. 처음에는 서로 견제하겠지만 시간 지나면 다 비슷해지게 되니 염려아라. 야근을 하는 사람은 두 종류 - 일이 많거나, 일처리 속도가 느리거나. 후자는.. 되지 않도록 해야겠구나!! 과장님의 연애이야기. 5년차.. 결론은 서번트형 남자를 만나야. 초반..
[프레이니 자기소개 시리이즈 - 10. 이명진] 안녕하세요. 파릇파릇한 프레이니 1기 이명진입니다. 사실 PR에 대해서는 학교 수업에서 기초적인 부분만 배웠고, 항상 궁금한 점들이 많았었는데, 프레인 출근 7회 차에 실무적인 부분들을 왕창 배우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뉴스레터를 통해 선배님들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저는 1층에서 한 미모 하시는 김희정 과장님 아래서 엘르 엣진과 양양군 언론홍보 파트에서 지원사격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 있어 크게 세 가지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자, 영화, 그리고 술이 그것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 키워드들과 함께 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남자? : 남자들에게 유난히 인기가 많다? 뭐 이런 거면 좋겠지만..
today.. 6:30~10:30 엘리엣진 미디어모니터링 11:00~12:00 주간보고서 및 클리핑 리포트 작성 방법 숙지 친절한 김희정 과장님!!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신다. :)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할 터..! 13:00~15:50 양양군 카니예 웨스트 내한공연 관련 보도자료 단신 작성 16:00~16:30 프레인 리크루팅 동영상 관련 회의 참석 16:30~18:00 양양군 카니예 웨스트 내한공연 관련 보도자료 단신 수정 큰오빠와 내동생 현범이는 내가 다니는 회사가 어디인지 궁금해했다. 큰오빠는 차로 회사 앞까지 데려다 주었고 덕분에 편하게 출근할 수 있었다.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우리 가족들, 너무 감사하다. :) 3일치의 미디어모니터링을 해야한다는 압박! 그러나 생각보다 빨리(?) 3시간 만..
6:20 기상 & 출근 준비(긴장한 탓인지 5시 반에 눈을 떴음;;) 7:30 출근 7:55 광화문역 하차 to the PRAIN - 여유로운 출근길~룰루랄라♬ 8:10 프레인 도착, 키 큰 경비아저씨께 인사 8:30 이메일 체크 및 엘르엣진 클리핑 마무리, 소마 시스템이 잠겨 일을 할 수가 없었음ㅠ 9:30 김희정 과장님과 오전 미팅 9:40 과장님 아이디로 클리핑 마무리 10:40 김소영 건, 바캉스 파우치건 클리핑 완료 130여건 "와~ 벌써요?" 내가 다했다고 하자 놀라신 과장님의 코멘트, ㅎㅎ 빠릇빠릇한 프레이니! 프레이니는 칭찬을 먹고 자라납니다. 오늘은 오전에만 한 5cm 자라난 것 같아요. :) 10:50 엣진, 양양군 관련 프레스킷 숙지, 미디어모니터링 훑어보기 12:10 점심식사 wit..
PR회사 프레인의 인턴에 지원하고 서류가 합격했다는 소식에 기뻐했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당당하게 신(新)흥부전 컨셉의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해 면접장으로 향했다. 다섯 명이 한 조로 이뤄진 면접, 나는 1시 30분 타임으로 들어갔다. PT의 순서로 나는 세번째였다. 그런데 첫번째, 그리고 두번째 면접자들의 경력이 정말 화려했다. PR과 관련된 경력이 없는 것은 나 혼자 뿐이었다. 기가 죽었지만 이제 어쩔 수 없었다. 내 특유의 자신감을 무기로 당차게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나름 웃겨보려고도 했는데 분위기는 무겁기 짝이 없었다..ㅠ_ㅠ 내 다음 면접자는 스물 일곱살의 언니였는데... 미국으로 교환학생도 다녀오고 PR관련 경력이 쩔.었.다. 아.. 나는 정말 안 되는건가... PT가 모두 끝나고 다소 기가 죽..
헤이와 팬돌이, 'I Scream'을 통해 소통과 희망을 배우다 써니의 행복나눔 이야기 2009/12/16 10:39 서로를 조금씩 알아간다는 것. 이보다 더 설레고 보람된 일이 어디있을까요. SKT 대학생자원봉사단 써니의 미디어멘토링 프로젝트인 '아이스크림(I Scream)'을 통해 소통의 의미를 되새겨가는 이명진 써니(24세)와 그녀의 멘티 이한들 양(17세)을 스마일써니가 만나보았습니다. # 헤이와 팬돌이, 서로를 알아가다 [아이스크림에서 팬돌이로 불리는 멘티 한들이(좌측)와 헤이로 통하는 멘토 이명진써니(우측)] 스마일써니: 두 분 간단하게 자기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이명진써니: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명진이고요.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4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영상을 전공한 특성을 살려 현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