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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탐구소
헐, 벌써 3일. 본문
2일의 끝자락에서 글을 쓰고 싶었는데..
2010년의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로써 '매일 글쓰기'는 실패한 것인가..!
오늘은 '조선왕조실록' 내용을 왕장에게 브리핑 해서 칭찬을 왕창 받았다.
고속터미널 영풍문고에서 만나 현범이 책과 왕장 토익책을 구입한 후 신림 민토로 이동했다.
가는 내내 '조선왕조실록' 이야기만 했다. 멋쟁이 무학과 야심가 정도전, 이방원..등등
지난 번 멘티 팬돌이와 갔을 때는 세미나실이 넓고 냄새도 안 났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간 세미나실은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났다. 그래도 콘센트가 있고 인터넷이 잘 되서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었다.
'조선왕조실록'을 좀 읽고, 오랜만에 토익 문제도 풀었다. 리스닝 파트 1,2를 풀었는데, 아! 나의 실력은 어디 가질 않았다. 꾸준히 해서 왕장도 이기고 930점을 넘기리라~!ㅋ
저녁으로는 포크커틀렛과 해물김치볶음밥을 먹었다. 솔직히 볶음밥은 완전 느끼해서 억지로 먹다가 체할 뻔했음.
그리고 집으로 BACK!
캠퍼스산책에 월요일까지 내야하는 글을 구상했다. 소재는 많은데 완전 삘이 오는 것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구상도 구상이지만 구성도 제대로 되질 않는다.
왕장의 도움으로 대략 뼈대를 만들었다.
아..이번 방학 '글쓰기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리'란 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아직 가야할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시작이 반이니까, 가능한 빨리 미션을 수행해야겠당!
배고픈데 큰오빠는 왜 안 오는걸까....아이스크림 먹고싶다..ㅠ
2010년의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로써 '매일 글쓰기'는 실패한 것인가..!
오늘은 '조선왕조실록' 내용을 왕장에게 브리핑 해서 칭찬을 왕창 받았다.
고속터미널 영풍문고에서 만나 현범이 책과 왕장 토익책을 구입한 후 신림 민토로 이동했다.
가는 내내 '조선왕조실록' 이야기만 했다. 멋쟁이 무학과 야심가 정도전, 이방원..등등
지난 번 멘티 팬돌이와 갔을 때는 세미나실이 넓고 냄새도 안 났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간 세미나실은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났다. 그래도 콘센트가 있고 인터넷이 잘 되서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었다.
'조선왕조실록'을 좀 읽고, 오랜만에 토익 문제도 풀었다. 리스닝 파트 1,2를 풀었는데, 아! 나의 실력은 어디 가질 않았다. 꾸준히 해서 왕장도 이기고 930점을 넘기리라~!ㅋ
저녁으로는 포크커틀렛과 해물김치볶음밥을 먹었다. 솔직히 볶음밥은 완전 느끼해서 억지로 먹다가 체할 뻔했음.
그리고 집으로 BACK!
캠퍼스산책에 월요일까지 내야하는 글을 구상했다. 소재는 많은데 완전 삘이 오는 것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구상도 구상이지만 구성도 제대로 되질 않는다.
왕장의 도움으로 대략 뼈대를 만들었다.
아..이번 방학 '글쓰기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리'란 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아직 가야할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시작이 반이니까, 가능한 빨리 미션을 수행해야겠당!
배고픈데 큰오빠는 왜 안 오는걸까....아이스크림 먹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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