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기상 & 출근 준비(긴장한 탓인지 5시 반에 눈을 떴음;;)
7:30 출근
7:55 광화문역 하차 to the PRAIN - 여유로운 출근길~룰루랄라♬
8:10 프레인 도착, 키 큰 경비아저씨께 인사
8:30 이메일 체크 및 엘르엣진 클리핑 마무리, 소마 시스템이 잠겨 일을 할 수가 없었음ㅠ
9:30 김희정 과장님과 오전 미팅
9:40 과장님 아이디로 클리핑 마무리
10:40 김소영 건, 바캉스 파우치건 클리핑 완료 130여건
"와~ 벌써요?" 내가 다했다고 하자 놀라신 과장님의 코멘트, ㅎㅎ 빠릇빠릇한 프레이니!
프레이니는 칭찬을 먹고 자라납니다. 오늘은 오전에만 한 5cm 자라난 것 같아요. :)
10:50 엣진, 양양군 관련 프레스킷 숙지, 미디어모니터링 훑어보기
12:10 점심식사 with 김희정 과장님, 최규호(?) 선배, 송정연(?) 선배 - 도시락 냠냠, 재미난 얘기
(이름 외우기는 정말 어렵다ㅠㅠ흑)
1:10 back to the office
1:20 오후 미션을 받아 실행~ 쓔웅!
1) 주요매체 여행전문기자 연락처 리스트업
2) 기획기사용 자료 - 멀티앱을 찾아라!
5:00 done! hehe~ waiting comments from 과장님
5:10 received a call from 이승봉 사장님. 덜덜덜. 일단 노트와 펜을 들고 5층으로 고고씽
솔직담백 토크 with 사장님. 아름다운재단, 영상학교, 영상제작...etc
"프친소 @김정운 선배를 만나다" - 선배! 저를 불러주세요~ 함께 일할 수 있기를~~ㅋ
5:40 굿바이 미팅 with 과장님
양양으로 떠나시기 전, 업무를 설명해주심. 너무... 친절하고 다정하세요.. :) 좋아요!
내일 미션 : just pretend you are like me. o.k?
6:00 메일 체크 및 정리
6:40 퇴근
7:00 콜 from 맘
"거봐~ 엄마가 맞지? 너만의 고유한 색깔을 내면, 그건 자연스레 빛나게 되는거야~!"
엄마의 딸이란 사실,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해 광화문 한복판서 공중부양할 뻔^^;
@ thanks to every single people who support me from my deep inside.
Special thanks to beautifulfund, and to Mr.Nam :)
I'd love to donate my ability.
To do so, I will keep developing my own experty. I promise...!
